
매년 여름이 되면 전기요금, 물가, 외식비까지 여느 때보다 지출이 많은 시기인데요.
올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‘민생회복 소비쿠폰’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.
내일부터 시작되는 1차 신청만 잘 챙겨도 최소 15만 원,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,
2차에서는 소득 하위 90% 국민에게 10만 원 추가 지급이 예정되어 있으니 총 55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.
1차 소비쿠폰 15만 원, 누가 언제 어디서?
1차 신청은 7월 21일(월) 오전 09시에 시작되며, 9월 12일(금) 오후 6시까지입니다.
지원 금액은 소득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,
- 일반 국민은 15만 원,
- 차상위·한부모가구는 30만 원,
-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받게 됩니다.
여기에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면 +3만 원,
인구감소 농어촌 지역에 살면 추가 +5만 원이 더해져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2차 소비쿠폰 10만 원, 누가 받을까?
1차에 이어 2차 소비쿠폰은 9월 22일(월)~10월 31일(금) 사이에 신청할 수 있으며,
소득 하위 90%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
상위 10%는 제외되며, 대상 기준은 정부·건강보험료 기준 등에 따라 추석 전후 공지될 예정입니다
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.
- 온라인은 카드사 앱 또는 웹, 간편결제 체계, 지역사랑상품권 앱, 정부24 등에서 가능하며 24시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오프라인은 주민센터 및 제휴은행 영업점 등에서 평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,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방문 신청 서비스도 제공됩니다.
1차 신청의 첫 주(7/21~7/25)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운영됩니다.
예를 들어 1·6은 월요일, 2·7은 화요일, … 5·0은 금요일, 주말에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.
쿠폰은 어디에서 어떻게 쓰나요?
소비쿠폰은 한도 내에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카드형은 자동 포인트 충전되어 결제 시 차감되고, 모바일·지류형 상품권도 발급 하루 만에 사용이 가능해요.
단,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,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니 꼭 사용하세요.
사용처는 내 지역 소상공인 업장, 전통시장, 동네 식당/카페/약국/학원 등입니다.
대형마트, 백화점, 프랜차이즈 대형 체인, 온라인 쇼핑몰, 배달앱, 유흥업소 등은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.
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, 이사 중인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 등록되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.
알아두면 좋은 팁
- 스미싱 문자 주의: 정부·카드사 공식 안내문자는 절대 URL이 포함되지 않으며, 이상한 문자는 피하세요.
- 미성년자도 지급 대상이며, 세대주가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.
- **외국인(영주권자, 결혼이민자, 난민인정자 등)**도 건강보험 가입 조건 하에 쿠폰 대상에 포함됩니다 .
마무리 정리
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(15만 원 기본+추가 지역 및 계층 혜택) 신청은 **내일(7/21 오전 9시)**부터 시작됩니다.
2차에서는 소득 하위 90%에게 추가 10만 원 지급이 예정되어 있으니, 최대 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
신청 시작일과 요일제를 잘 챙기시고, 쿠폰 발급 후에는 11월 30일까지 내 지역 상권에서 꼭 사용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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